황금어장 6월10일 140회 무릎팍도사 조성모~라디오스타 에픽하이,케이윌편(재밌네요^^)

황금어장 6월10일 140회 무릎팍도사 조성모~라디오스타 에픽하이,케이윌편(재밌네요^^)
조성모 “석류CF 이준기, 집 어려웠나?”
매실CF로 굴욕을 당한 조성모가 연기자 이준기의 석류CF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.

10일 ‘황금어장-무릎팍 도사’에 출연한 조성모는 가수 데뷔 전 4년 간 집을 나가 떠돌면서 겪은 어려움과 1집부터 3집까지의 수입으로 집안의 빚을 갚아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.

당시 “집안의 빚을 갚기 위해 뭐든 지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했었다. 작은 행사, 큰 행사 가리지 않고 수입이 되는 일이면 열심히 했었고, 매실 CF도 찍을 수밖에 없었다”고 고백했다.

이에 대해 MC강호동이 “이준기가 석류CF를 찍은 것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었나?”라는 질문에 “ ‘이 친구도 집이 어려운가보다’라는 생각이 들더라”고 말하며 폭소했다.

한편 조성모는 1집 제작자 김광수(현 엠넷미디어 대표) 대표와 결별한 사연도 고백했다. 데뷔 전 4명의 제작자를 거치며 데뷔에 난항을 겪은 조성모는 “이휘재, 작곡가 이경섭과의 인연으로 ‘투헤븐(To Heaven)’을 받을 수 있었다”며 당시 “김광수 대표의 도움으로 최초의 드라마타이즈 뮤직비디오를 발표했고, 큰 반응을 얻을 수 있었다”고 밝혔다.

4집까지 승승장구했던 조성모가 김광수 대표와 결별한 사연에 대해서는 “어린 마음에 대표가 나를 자꾸 누른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”며 “앨범 재킷,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을 한 번도 못 봤다. 그게 불만이었던 같다. 철이 없었다”고 고백했다.

이후 강호동이 “신인 가수들에게 타율이 좋은 대형 기획사를 추천하겠나, 자유가 보장되는 소형 기획사를 추천하겠나?”라는 질문에는 잠시 망설이던 중 “자유는 조금 없어도 된다. 앨범 재킷 못 보면 어떠나?”라며 솔직한 답변을 했다.

한편 ‘라디오 스타’에 에픽하이 멤버, 케이윌과 함께 출연한 타블로는 연인 강혜정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. MC신정환이 “타블로에게 강혜정이란?”이라는 질문에 “나의 운명”이라며 흔들리지 않은 사랑을 과시 한 것.

이날 방송에서 에픽하이의 해외 활동을 예고한 타블로는 “해외 활동 중 외국인 여성이 마음에 들어 올 수도 있지 않겠나?”라는 MC들의 짓궂은 질문에 “지금은 여자라고는 강혜정 밖에 보이지 않는다”고 밝혔다. 타블로는 에픽하이 해외 활동을 위해 진행중이던 MBC 라디오 ‘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’에서 하차한다. 
황금어장 6월10일 140회 무릎팍도사 조성모~라디오스타 에픽하이,케이윌편(재밌네요^^)
조성모 에픽하이 케이윌이 출연한 ‘황금어장’은 14.9%(AGB닐슨) 시청률을 기록했다.

by 난좀짱인듯함 | 2009/06/11 21:23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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